SW 전공

SW 전공 이론 학습

이론 목록으로 돌아가기

서비스 수준과 ITSM

IT 서비스를 가치 단위로 이해하고 서비스데스크, 인시던트·문제·요청·SLA·가용성·용량 관리를 학습한다.

예상 읽기 6

1. IT 서비스의 의미

IT 서비스는 고객이나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기술·인력·프로세스·정보를 결합해 제공하는 가치 단위이다.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람 + 프로세스 + 기술 + 공급자
             ↓
        IT 서비스
             ↓
   업무 결과·사용자 가치

서버나 소프트웨어 한 개가 아니라 이를 이용해 제공하는 업무 기능과 품질까지 포함한다.

2. ITSM

ITSM은 IT 서비스의 기획·설계·전환·운영·개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접근이다.

주요 관리영역:

  • 서비스 포트폴리오·카탈로그
  • 서비스 수준
  • 인시던트·문제·요청
  • 변경·릴리스·배포
  • 구성·자산
  • 가용성·용량·연속성
  • 지식·보안·공급자
  • 지속적 개선

프레임워크 이름과 버전보다 각 관리활동의 목적을 구분하는 것이 전공 필기에 중요하다.

3. 서비스데스크

서비스데스크는 사용자와 IT 조직 사이의 단일 접점 역할을 한다.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문의·장애·요청
        ↓
    서비스데스크
   ├─ 접수·분류
   ├─ 1차 해결
   ├─ 담당자 이관
   ├─ 진행상태 안내
   └─ 지식 축적

단순 전화교환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 우선순위, 해결·에스컬레이션, 지식관리를 담당한다.

4. 인시던트·문제·서비스 요청

구분목적예시
인시던트서비스를 빨리 복구로그인 장애
문제근본 원인과 재발 방지반복되는 세션 만료 원인 분석
서비스 요청표준 서비스 제공계정 생성, 소프트웨어 설치
이벤트상태 변화·경보CPU 임계치 초과
변경서비스 구성 수정방화벽 규칙 변경

이벤트가 반드시 인시던트는 아니다. 자동으로 복구되거나 정보성 이벤트일 수 있다.

5. SLA·OLA·공급자 계약

  • SLA: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 사이의 서비스 수준 합의
  • OLA: 내부 지원 조직 사이의 운영 수준 합의
  • 공급자 계약: 외부 업체의 서비스·책임 합의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고객 SLA: 장애 2시간 내 복구
      ▲
      │
내부 OLA
앱팀 60분 + DB팀 30분 + 네트워크팀 30분
      ▲
      │
외부 회선 공급자 계약

내부·외부 목표를 조합했을 때 고객 SLA를 충족할 수 있어야 한다.

6. 서비스 수준 지표

지표예시
가용성월 99.9%
응답시간95백분위 2초 이하
복구시간중대 장애 2시간 이내
처리량초당 500건
요청 이행계정 요청 1영업일
오류율거래 실패율 0.1% 이하

평균만 보면 일부 사용자의 극단적 지연을 숨길 수 있으므로 백분위, 오류율, 업무 성공률을 함께 본다.

7. 가용성 계산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용률 = (대상시간 - 중단시간) / 대상시간 × 100

1개월 대상시간이 43,200분이고 중단이 86.4분이면: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용률 = (43,200 - 86.4) / 43,200 × 100
       = 99.8%

계획 정지 포함 여부, 부분 장애, 기능별 측정 범위를 SLA에 정의한다.

8. MTBF·MTTR

  • MTBF: 고장 사이의 평균 정상 운전시간
  • MTTR: 평균 수리·복구시간

단순한 안정상태 가용성 관계: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Availability ≈ MTBF / (MTBF + MTTR)

MTBF를 늘리거나 MTTR을 줄이면 가용성이 높아진다. 실제 서비스 가용성은 아키텍처·부분 장애·운영시간을 추가로 고려한다.

9. 용량·성능 관리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업무 수요 예측
    ↓
현재 사용량·추세
    ↓
병목·포화 지점 분석
    ↓
확장·최적화 계획
    ↓
변경 후 효과 검증

자원 사용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처리량, 큐, 응답시간, 성장률, 피크 패턴을 함께 본다.

CPU 70%가 항상 문제인 것도 아니고 CPU 30%에서도 외부 API 지연이나 락 때문에 서비스가 느릴 수 있다.

10. 서비스 카탈로그와 구성정보

서비스 카탈로그에는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대상, 신청 방법, 지원시간, 서비스 수준, 담당자 등을 정리한다.

구성정보는 서버·DB·네트워크·소프트웨어·관계와 변경상태를 관리한다.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결제 서비스
  ├─ Load Balancer
  ├─ API Server 3대
  ├─ Payment DB
  ├─ Message Broker
  └─ 외부 PG 연계

구성관리는 모든 데이터를 무조건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변경·장애 영향 분석에 필요한 신뢰 가능한 정보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11. 지속적 개선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 측정
   ↓
목표와 차이 확인
   ↓
개선 우선순위
   ↓
실행
   ↓
효과 측정
   └────────► 반복

지표를 수집하는 것만으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표 소유자, 목표, 실행조치, 검증주기가 필요하다.

12. 서비스 가치 흐름과 practice 연결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문의 → Service Desk → Incident/Request
장애 반복 → Problem → Known Error·개선
변경 필요 → Change Enablement → Release/Deployment
구성 영향 → Configuration·Monitoring 정보 활용

서비스 데스크는 단순 콜센터가 아니라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의 단일 접점 역할을 한다. incident는 정상 서비스의 신속한 복구, problem은 원인·재발 가능성의 관리다.

13. SLA·OLA·공급계약 연결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고객 SLA 99.9%
   ├─ 내부 DB OLA 99.95%
   ├─ 운영팀 응답 OLA
   └─ 통신사 Underpinning Contract

하위 목표는 고객 SLA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여유와 의존성을 고려해야 한다. 개별 구성요소 SLA를 단순히 모두 99.9%로 두면 직렬 의존 서비스 전체 가용성은 더 낮아질 수 있다.

14. 직렬·병렬 가용성 계산

독립 구성요소가 모두 필요하면 직렬 가용성은 곱한다.

CODE코드 영역 안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A=0.99, B=0.98 → 전체=0.9702(97.02%)

둘 중 하나만 살아도 되는 독립 병렬 구조는 1-(1-A)(1-B)다. A=B=0.99이면 99.99%다. 공통 장애 원인이 있으면 독립 가정을 적용할 수 없다.

15. SLI와 서비스 수준 검토

  • 가용성: 성공 요청/유효 요청
  • 지연: p95·p99 응답시간
  • 처리량: 초당 요청·업무 완료 건수
  • 신선도: 데이터가 허용 지연 안에 반영된 비율

계획된 점검시간 제외 여부, 사용자 오류와 서버 오류 분류, 측정 지점을 SLA에 명시한다.

16. CMDB와 변경 영향

CMDB는 자산 목록만이 아니라 CI 간 관계와 서비스 연결을 제공해야 한다. 오래된 자동 탐색 데이터, 중복 CI, 소유자 없는 항목을 품질 지표로 관리하고 변경 실패 시 실제 구성과 기준선을 비교한다.

확인 문제

  1. 직렬 가용성 0.99와 0.98의 결합은?
  2. 독립 병렬 0.99 두 개의 가용성은?
  3. OLA의 대상은?
  4. CMDB가 단순 자산목록과 다른 점은?
  5. 가용성 SLI의 분모를 명시해야 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