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 유의성·적합도 검정
모수 유의성·적합도 검정의 목적과 p-value 해석을 익힌다.
핵심 요약
모수 유의성 검정은 회귀계수나 여러 모형 항이 특정 값과 구분되는지 평가하고, 적합도 검정은 관측자료와 모형이 기대하는 구조의 차이가 표본 변동으로 설명 가능한지 평가한다. 두 검정 모두 귀무가설, 대립가설, 검정통계량, 유의수준과 가정을 먼저 정해야 한다.
p-value는 귀무가설과 검정 가정이 맞을 때 현재 통계량 이상으로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확률이다. 귀무가설이 참일 확률, 효과가 클 확률이나 모형이 옳을 확률이 아니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계수도 예측력·인과성·업무 가치를 보장하지 않고, 유의하지 않은 결과도 효과가 정확히 0임을 증명하지 않는다. 신뢰구간·효과크기·잔차와 보정·독립 검증 성능을 함께 해석한다.
학습 목표
- 개별 모수, 공동 모수, 적합도와 예측성능의 질문을 구분한다.
- 귀무가설·대립가설·유의수준·p-value를 정확히 해석한다.
- t·Wald·부분 F·우도비 검정의 통계량과 조건을 설명한다.
- Pearson 카이제곱 적합도 통계량과 자유도를 계산한다.
- 양측 검정과 신뢰구간의 관계, 로지스틱 회귀의 오즈비를 해석한다.
- 제1종·제2종 오류와 검정력, 다중검정 문제를 판정한다.
- 통계적 유의성, 모형 적합도, 예측성능과 인과성을 분리한다.
1. 먼저 질문을 구분한다
| 질문 | 대표 귀무가설 | 대표 방법 | 직접 답하지 않는 것 |
|---|---|---|---|
| 개별 계수가 0인가 | H0: βj=0 | t·z·Wald 검정 | 전체모형의 예측력 |
| 여러 계수가 모두 0인가 | H0: Rβ=r | 공동 Wald·부분 F·우도비 검정 | 각 계수의 개별 효과 |
| 관측빈도가 기대분포와 맞는가 | H0: P=P0 | Pearson 카이제곱 적합도 검정 | 분류모형의 판별력 |
| 새 데이터에서 잘 예측하는가 | 후보 간 일반화 성능이 같은가 | 교차검증·독립 테스트 | 인과관계 |
유의성 검정과 적합도 검정은 모두 “차이가 있는가”를 묻지만 비교 대상이 다르다. 적합도 검정의 p-value가 크더라도 모형이 참이라고 증명되는 것은 아니며, 계수가 유의하더라도 모형 전체가 잘 맞는다는 뜻은 아니다.
2. 가설검정의 구성과 p-value
양측 계수 검정의 대표 가설은 다음과 같다.
H0: βj = β0
H1: βj ≠ β0
단측 대립가설 βj>β0 또는 βj<β0는 방향이 사전에 정해져 있고 반대 방향의 효과를 같은 방식으로 탐지할 필요가 없을 때만 사용한다. 결과를 본 뒤 양측을 단측으로 바꾸면 제1종 오류 통제가 깨진다.
p-value는 다음 조건부 확률이다.
p-value
= P(관측값 이상으로 귀무가설에 불리한 검정통계량 | H0와 검정 가정)
유의수준 α는 분석 전에 정하는 기각 기준이다. p<α이면 정한 규칙에 따라 H0를 기각하고, p≥α이면 H0를 기각하지 못한다. 후자는 H0가 참이라는 증명이나 효과가 없다는 확정이 아니다.
| 실제 상태와 결정 | H0 기각 | H0 기각하지 않음 |
|---|---|---|
| H0가 참 | 제1종 오류, 확률 α | 올바른 결정 |
| H0가 거짓 | 검정력 1-β | 제2종 오류, 확률 β |
같은 표본 수와 검정에서 α를 낮추면 제1종 오류는 줄지만 일반적으로 제2종 오류는 늘고 검정력은 낮아질 수 있다. 검정력은 실제 효과크기, 표본 수, 오차 변동, 설계와 검정 방법에도 의존한다.
3. 개별 모수: t·z·Wald 검정과 신뢰구간
선형회귀 계수의 대표 t 통계량은 다음과 같다.
t = (β̂j - β0) / SE(β̂j)
고전 선형회귀 가정에서 잔차 자유도를 가진 t 분포와 비교한다. 로지스틱 회귀 같은 최대우도 모형에서는 큰 표본에서 다음 z 통계량을 사용하고, 한 계수의 Wald 카이제곱 통계량은 z²와 같다.
z = (β̂j - β0) / SE(β̂j)
Wald χ²(1) = z²
여러 선형 제약 H0:Rβ=r의 공동 Wald 통계량은 추정 공분산행렬 V̂를 사용한다.
W = (Rβ̂-r)' [R V̂ R']⁻¹ (Rβ̂-r) ~ χ²(q)
여기서 q는 독립 제약 수다. 작은 표본, 희귀 사건, 완전·준완전 분리나 경계에 가까운 추정에서는 Wald 근사가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우도비 검정, 정확·재표본 방법 또는 모형별 보정법을 검토한다.
신뢰구간과 양측 검정
동일한 표준오차와 분포 근사를 사용하는 양측 검정에서는 (1-α) 신뢰구간이 귀무값 β0를 포함하지 않을 때 유의수준 α에서 H0를 기각한다.
(1-α) 신뢰구간 = β̂j ± 임계값 × SE(β̂j)
추정계수 β̂=2.4, 표준오차 0.8, 자유도 20이면 t=3.0이다. 95% t 임계값 약 2.086을 쓰면 신뢰구간은 2.4±2.086×0.8=(0.731, 4.069)다. 0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같은 양측 t 검정에서 5% 수준으로 기각하며, 양측 p-value는 약 0.007이다. 계수 2.4는 효과의 크기이고 t=3은 0에서 표준오차 단위로 떨어진 정도다.
로지스틱 회귀의 오즈비
로지스틱 회귀의 계수는 다른 변수가 같을 때 설명변수 1단위 증가에 따른 로그 오즈 변화다. 오즈비와 신뢰구간은 계수와 계수 신뢰구간을 지수변환한다.
오즈비 OR = exp(β̂)
OR의 신뢰구간 = [exp(계수 CI 하한), exp(계수 CI 상한)]
예를 들어 β̂=0.405, SE=0.150이면 z=2.70, OR=exp(0.405)≈1.50이다. 정규근사 95% 계수 신뢰구간은 (0.111, 0.699), 오즈비 신뢰구간은 약 (1.12, 2.01)이다. 이는 오즈가 약 1.5배라는 조건부 연관이며 위험비 1.5배나 인과효과를 자동으로 뜻하지 않는다.
4. 여러 계수의 공동 검정
상관된 변수들은 개별 표준오차가 커져 각 p-value가 유의하지 않아도 묶음 전체는 유의할 수 있다. 질문이 “추가한 q개 계수가 모두 0인가”라면 개별 검정을 q번 수행하는 대신 공동 검정을 사용한다.
부분 F 검정
축소모형의 잔차제곱합을 RSS_R, 전체모형을 RSS_F, 추가 모수 수를 q, 전체모형 모수 수를 p_F, 표본 수를 n이라 하자.
F = [(RSS_R - RSS_F) / q] / [RSS_F / (n - p_F)]
자유도 = (q, n-p_F)
RSS_R=150, RSS_F=120, q=2, n=100, p_F=5이면 F=11.875, 자유도는 (2,95)다. 고전 부분 F 검정은 중첩 선형모형과 등분산·독립 오차 가정에 의존하므로 이분산이나 군집 상관이 있으면 적합한 강건 공동 검정을 사용한다.
우도비 검정
중첩된 축소모형의 최대 로그우도를 ℓ_R, 전체모형을 ℓ_F라 하면 다음과 같다.
LR = 2(ℓ_F - ℓ_R)
LR ~ χ²(q) (큰 표본의 정칙성 조건 아래)
여기서 정칙성 조건은 잔차의 정규성을 뜻하지 않는다. 축소모형이 전체모형에 중첩되고, 모수가 식별 가능하며 귀무값이 모수공간의 경계에 있지 않는 등 Wilks 근사가 성립하는 조건을 뜻한다. 작은 표본, 경계 모수·혼합모형의 분산성분, 식별 실패에서는 기준분포가 단순 카이제곱이 아닐 수 있다.
ℓ_R=-125, ℓ_F=-120, 추가 모수 q=2이면 LR=10이고 카이제곱 자유도 2의 상측 p-value는 약 0.00674다. 이는 전체모형의 우도가 유의하게 개선됐다는 근거이지 테스트 예측오차나 업무 가치가 충분히 개선됐다는 증거는 아니다.
| 방법 | 비교 대상 | 대표 조건 | 주의점 |
|---|---|---|---|
| 부분 F | 중첩 선형모형의 RSS 감소 | 선형모형, 독립·등분산 오차 | 이분산·상관 시 고전 F 부적절 |
| Wald | 한 번 적합한 모형의 선형 제약 | 공분산 추정과 큰 표본 근사 | 경계·작은 표본에서 불안정 가능 |
| 우도비 | 중첩 모형의 최대 로그우도 | 중첩성·식별성 등 정칙성 조건 | 비중첩 모형에 단순 χ² 비교 금지 |
비중첩 모형은 단순 LR 카이제곱 검정으로 비교하지 않는다. 예측 목적이면 교차검증, 정보기준을 쓰면 동일 데이터·동일 우도 정의에서 AIC·BIC 등을 비교하되, 정보기준 차이를 p-value로 해석하지 않는다.
5. 적합도 검정
Pearson 카이제곱 적합도
k개 범주의 관측빈도 O_i와 귀무가설의 기대빈도 E_i를 비교한다.
X² = Σ[(O_i - E_i)² / E_i]
자유도 = k - 1 - m
m은 같은 데이터에서 기대분포를 만들기 위해 추정한 독립 모수 수다. 기대비율이 완전히 사전 지정되면 m=0이다. 관측빈도와 기대빈도의 합계가 같아야 하고, 관측이 독립이며 기대빈도가 카이제곱 근사에 충분히 커야 한다. 희소 범주가 많으면 범주 통합, 정확검정이나 모의실험 기반 p-value를 검토한다.
사전에 기대비율이 (0.40, 0.35, 0.25)로 지정된 100건에서 다음 결과를 얻었다.
| 범주 | 관측 O | 기대 E | (O-E)²/E |
|---|---|---|---|
| A | 50 | 40 | 2.500 |
| B | 30 | 35 | 0.714 |
| C | 20 | 25 | 1.000 |
| 합계 | 100 | 100 | X²=4.214 |
자유도는 3-1=2, p-value는 약 0.1215다. 5% 수준에서 기대분포와의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기대분포가 참이라고 증명된 것은 아니다. 더 작은 차이를 찾을 검정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
모형 유형별 적합도 확인
| 대상 | 대표 확인 | 해석상 주의점 |
|---|---|---|
| 범주형 기대분포 | Pearson 카이제곱 적합도 | 기대빈도·독립성·추정 모수에 따른 자유도 확인 |
| 선형회귀 | 잔차-적합값, Q-Q, 이분산·영향점 진단 | 단일 p-value가 선형성·정규성·등분산성을 모두 보장하지 않음 |
| 일반화선형모형 | 이탈도, Pearson 잔차·과산포 | 잔차 자유도와 모형 분포·연결함수 확인 |
| 로지스틱 회귀 | 보정곡선·보정기울기, 그룹형 적합도 검정 | 그룹 구분·표본 크기에 민감, AUC와 보정은 다른 속성 |
| 연속분포 적합 | KS·Anderson-Darling·모의실험 기반 검정 | 같은 자료로 분포 모수를 추정하면 기준분포 조정 필요 |
적합도 검정에서 p-value가 크면 “부적합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표현한다. 표본이 작으면 큰 불일치도 놓칠 수 있고, 표본이 매우 크면 사소한 불일치도 유의할 수 있다. 적합도 검정은 잔차 그래프, 효과크기와 실제 예측 오차를 대체하지 않는다.
6. 주요 가정과 잘못된 대응
| 점검 항목 | 위반 시 영향 | 적절한 대응 예 |
|---|---|---|
| 관측 독립성 | 표준오차와 p-value 왜곡 | 군집·반복측정 모형, 군집 강건 SE |
| 평균구조·연결함수 | 계수와 예측 자체가 편향될 수 있음 | 비선형항·상호작용·다른 연결함수 검토 |
| 등분산성 | 고전 선형회귀 SE·F 검정 왜곡 | 이분산 강건 SE 또는 적절한 분산모형 |
| 식별성과 다중공선성 | 추정 불안정·SE 증가 | 설계·변수 정의·제약 재검토 |
| 큰 표본 근사 | Wald·LR 기준분포 부정확 | 정확·재표본·모의실험 방법 검토 |
| 표본 대표성과 결측 | 모집단 일반화 편향 | 표집·결측기전·민감도 분석 |
강건 표준오차는 특정 분산·상관 구조에서 불확실성 추정을 개선하지만, 잘못된 함수형태·교란·측정오차나 선택 편향을 자동으로 고치지 않는다. p-value가 작아지는 방법을 결과를 본 뒤 골라서는 안 된다.
7. 다중검정과 선택 편향
m개의 참인 귀무가설을 각각 5% 수준으로 검사하면 하나 이상 거짓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가족단위 오류율을 단순히 통제하는 Bonferroni 기준은 다음과 같다.
각 검정의 기준 = α / m
예를 들어 전체 α=0.05에서 10개 계수를 동시에 선별하면 각 검정 기준은 0.005다. Bonferroni는 보수적일 수 있으며, 탐색 목적에서는 거짓발견률(FDR) 통제를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오류를 통제하는지와 가설 묶음을 사전에 정한다.
같은 데이터에서 변수를 반복 추가·삭제하거나 가장 좋은 하위집합을 고른 뒤 최종 p-value를 선택 전 추론처럼 해석하면 선택 편향이 생긴다. 예측 목적이면 계수별 유의성만으로 변수를 제거하지 말고 규제와 교차검증 성능을 본다. 효과가 “없음” 또는 “실무적으로 무시 가능함”을 주장하려면 단순한 p≥0.05가 아니라 사전 정의한 실무적 한계와 신뢰구간 또는 동등성 검정을 사용한다.
8. 무엇을 함께 보고할까
| 판단 | 검정이 직접 답하는가? | 함께 확인할 항목 |
|---|---|---|
| 계수가 귀무값과 구분되는가 | 가정 아래 답함 | 추정치·신뢰구간·효과 단위 |
| 모형의 구조가 자료와 양립하는가 | 선택한 적합도 검정이 일부 답함 | 잔차·보정·민감도 분석 |
| 새 데이터 예측이 좋은가 | 직접 답하지 않음 | 교차검증·독립 테스트 지표 |
| 설명변수가 원인인가 | 직접 답하지 않음 | 연구설계·시간 순서·교란 통제 |
| 업무상 가치가 큰가 | 직접 답하지 않음 | 비용·편익·의사결정 임계값 |
보고서에는 가설, 양측·단측 여부, 검정통계량과 자유도, p-value, 추정치와 신뢰구간, 표본 수, 사용한 공분산·보정 방법과 주요 진단을 함께 적는다. p<0.001처럼 임계값만 보고하기보다 가능한 범위에서 실제 p-value와 효과크기를 제시한다.
9. 사례 적용
상황: 고객 이탈 로지스틱 회귀에서 새 서비스 이용 여부의 계수가 유의한지, 전체모형이 기본 고객정보만 사용한 축소모형보다 나은지 평가한다.
주어진 조건: 고객이 지역별로 군집되어 있고 표본이 매우 크다. LR 검정은 유의하지만 독립 테스트 AUC 개선은 0.001이다.
판단 과정:
- 지역 내 의존성을 반영한 군집 강건 표준오차 또는 적절한 계층 모형을 검토한다.
- 계수와 신뢰구간을 오즈비로 변환해 효과 방향과 크기를 보고한다.
- 축소·전체모형의 중첩성과 LR 정칙성 조건을 확인한다.
- LR 유의성은 우도 개선의 근거로만 해석한다.
- 독립 테스트의 판별력·보정·경보 수와 변수 수집·운영 비용을 별도로 비교한다.
결론: 통계적으로 유의하더라도 예측 개선과 업무 기여가 작으면 추가 변수를 반드시 운영모형에 포함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정책적 해석 목적이면 작은 효과도 단위와 신뢰구간을 명시해 보고할 수 있다.
오답 함정: p-value가 작다는 사실을 큰 효과, 인과관계, 완벽한 적합도나 높은 예측성능으로 바꾸어 설명하지 않는다.
가설과 검정 방향을 먼저 정하고 표본설계·분포 가정을 확인한 다음 검정통계량을 계산한다. $p\le\alpha$이면 귀무가설을 기각할 근거가 있다고 말하지만, 효과가 크거나 실무적으로 중요하다는 결론은 효과크기와 신뢰구간으로 별도 확인한다.
회귀계수 $\hat{\beta}_j$의 표준오차를 $SE(\hat{\beta}_j)$라 하면 대표적인 t 통계량은 다음과 같다.
양측검정에서 $\alpha=0.05$이면 표준정규 근사 기각역은 대략 $|z|>1.96$이다. 관측값 $z=2.3$은 오른쪽 기각역에 있지만, p-value는 귀무가설이 참일 확률이 아니라 귀무가설 아래에서 이보다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확률이다.
| 함께 볼 결과 | 답하는 질문 | 단독 해석의 위험 |
|---|---|---|
| p-value | H₀ 아래에서 결과가 얼마나 극단적인가 | 표본이 크면 작은 효과도 유의할 수 있음 |
| 효과크기 | 차이나 관계가 얼마나 큰가 | 불확실성을 보여 주지 않음 |
| 신뢰구간 | 가능한 효과 범위가 어디인가 | 반복표본 의미를 확률처럼 오해 가능 |
| 적합도 검정 | 모형·분포가 관측과 어긋나는가 | 표본 크기와 가정에 민감 |
시험 판단 포인트
- p-value는 H0가 참일 확률이나 모형이 맞을 확률이 아니다.
p≥α는 H0를 기각하지 못한 것이지 H0를 증명한 것이 아니다.- 동일한 양측 검정과 신뢰구간에서는 CI가 귀무값을 제외할 때 H0를 기각한다.
- 개별 계수 검정과 여러 계수의 공동 검정은 질문이 다르다.
- 부분 F 검정은 중첩 선형모형의 RSS 감소를 비교한다.
- LR은 중첩 모형의 최대 로그우도 차이를 두 배 하며 Wilks 정칙성 조건을 확인한다.
- Pearson 적합도 자유도는 기대분포를 같은 데이터에서 추정한 모수 수만큼 줄어든다.
- 큰 적합도 p-value는 모형이 참이라는 증거가 아니다.
- 통계적 유의성은 효과크기·예측성능·인과성·업무 가치를 대신하지 않는다.
- 여러 가설과 데이터 기반 변수 선택은 다중성·선택 편향을 만든다.
자주 틀리는 부분
- p-value가 0.03이면 귀무가설이 참일 확률이 3%라고 해석한다.
- 유의하지 않다는 결과를 효과가 정확히 0이라는 증명으로 본다.
- 큰 표본의 작은 p-value를 큰 효과크기로 해석한다.
- 오즈비를 위험비 또는 인과효과로 그대로 해석한다.
- 개별 p-value 여러 개로 공동가설을 대신한다.
- 비중첩 모형에 단순 LR 카이제곱 검정을 적용한다.
- 적합도 검정 p-value가 크면 모든 가정과 예측력이 입증됐다고 판단한다.
- 같은 자료로 분포 모수를 추정하고도 원래 KS 기준분포를 그대로 사용한다.
- 변수 선택에 사용한 데이터의 p-value를 선택 전 추론처럼 해석한다.
개념 확인 문제
문제를 누르면 바로 아래에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p-value에 관해 올바르게 설명하시오.
귀무가설과 검정 가정 아래 현재 이상 극단적인 통계량이 나올 확률이다.
p-value는 귀무가설과 검정 가정이 맞을 때 관측 통계량 이상으로 귀무가설에 불리한 결과가 나올 확률이다.
02같은 표준오차와 분포 근사를 사용하는 양측 5% 계수 검정과 95% 신뢰구간의 관계를 올바르게 제시하시오.
95% 신뢰구간이 귀무값 0을 포함하지 않으면 5% 수준에서 H0를 기각한다.
동일한 방법의 양측 검정과 신뢰구간에서는 95% 신뢰구간이 귀무값 0을 제외하면 5% 수준에서 H0를 기각한다.
03축소모형 로그우도 -125, 전체모형 로그우도 -120일 때 LR 통계량은?
10
LR=2[-120-(-125)]=2×5=10이다.
04Pearson 적합도 검정의 p-value가 0.12일 때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하는지 근거와 함께 서술하시오.
5% 수준에서 기대분포와의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적합이 증명된 것은 아니다.
p=0.12>0.05이므로 5% 수준에서 기대분포와의 차이를 발견하지 못해 H0를 기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