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처 정보 구성과 리포지터리
아키텍처 정보 구성은 관리할 객체·속성·관계·상세 수준을 메타모델로 정의하는 작업이며, 리포지터리는 이를 식별자·소유자·상태·버전과 함께 저장하고 조회하는 기반이다. 파일을 모아 두는 저장소와 관계 기반 리포지터리는 구분해야 한다.
핵심 요약
아키텍처 정보를 구축하려면 먼저 무엇을 관리하고 어떻게 연결할지 정해야 한다. 업무 기능,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기술 등의 객체와 속성·관계·식별 규칙을 메타모델로 정의하고, 산출물은 이 객체를 서로 다른 관점으로 표현한다. 리포지터리는 승인된 객체와 관계, 상태와 이력을 유지하여 중복 식별과 영향 분석을 지원한다.
학습 목표
- 아키텍처 정보 구성 정의와 개별 산출물 작성의 차이를 설명한다.
- 메타모델의 객체·속성·관계·제약을 사례로 구분한다.
- 리포지터리, 문서 보관함, EA 관리 시스템의 차이를 판정한다.
- 식별자·소유자·상태·버전·기준일이 영향 분석에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1. 개념 설명
1.1 아키텍처 정보 구성 정의
EA 목적과 활용 시나리오에 맞춰 관리할 정보의 종류, 계층, 상세 수준, 표현 산출물, 관계와 관리 속성을 정하는 단계이다. 모든 가능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의사결정 질문에 답할지를 기준으로 구성한다.
1.2 메타모델
메타모델은 아키텍처를 기술할 객체 유형과 관계의 규칙이다.
- 객체 유형: 업무 기능, 조직, 데이터 주제,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 기술 서비스 등
- 속성: 이름, 설명, 소유자, 중요도, 상태, 기준일 등
- 관계: 조직이 업무 기능을 수행함, 업무 기능이 데이터를 사용함, 애플리케이션이 기능을 지원함 등
- 제약: 필수 관계, 허용 관계, 다중성, 상태 전이 조건 등
메타모델은 실제 고객 시스템의 구조가 아니라 고객 시스템을 포함한 아키텍처 정보를 어떤 종류와 관계로 관리할지 정한 모델이다.
1.3 산출물과 객체
목록, 관계도, 매트릭스, 원칙서 등 산출물은 리포지터리 객체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산출물에 나타나더라도 동일 식별자를 공유해야 중복 등록과 불일치를 줄일 수 있다.
1.4 리포지터리
아키텍처 객체, 속성, 관계, 버전과 이력을 구조적으로 저장하는 기반이다. 파일 첨부 기능도 가질 수 있지만 핵심은 객체 간 관계를 질의하고 영향 범위를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리포지터리를 운영하는 워크플로·검색·품질 점검 도구는 82600008의 관리 시스템과 연결된다.
2. 정보 구성의 핵심 요소
| 요소 | 정의할 내용 | 예시 검증 |
|---|---|---|
| 정보 유형 | 어떤 객체를 관리할 것인가 | 업무 기능과 프로세스를 구분하는가? |
| 계층·분류 | 객체를 어떤 수준으로 묶는가 | 업무 영역-기능-세부 기능의 수준이 일관적인가? |
| 속성 | 각 객체에 어떤 정보를 붙이는가 | 소유자·상태·기준일이 필수인가? |
| 관계 | 객체가 어떻게 연결되는가 | 데이터 사용·생성 관계의 방향이 명확한가? |
| 식별 규칙 | 동일 객체를 어떻게 판별하는가 | 이름이 달라도 같은 애플리케이션인지 구분 가능한가? |
| 산출물 매핑 | 어떤 질문을 어떤 뷰로 답하는가 | 투자 중복 검토에 필요한 관계가 표현되는가? |
| 관리 규칙 | 생성·변경·폐기와 승인 책임 | 누가 어떤 상태에서 수정할 수 있는가? |
3. 정보 구축 흐름
활용 질문 정의
예: 특정 업무 기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사용 데이터는?
↓
객체·관계·필수 속성 설계
↓
식별·명명·계층·상태 규칙 정의
↓
현행 정보 수집·중복 식별·관계 연결
↓
목표·전환 정보 구축 및 교차 검토
↓
승인된 버전을 리포지터리 기준선으로 설정
정보를 수집한 후에 객체 규칙을 정하면 부서별 목록이 서로 다른 단위로 들어와 통합 비용이 커진다. 반대로 메타모델을 지나치게 세밀하게 만든 뒤 실제 활용 질문을 확인하지 않으면 입력 부담만 증가한다.
4. 관계 기반 영향 분석 사례
리포지터리에 다음 관계가 등록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주문처리 업무 기능]
├─ uses → [고객 데이터]
├─ uses → [주문 데이터]
└─ supported by → [주문 애플리케이션]
└─ hosted on → [레거시 플랫폼]
레거시 플랫폼 종료를 검토할 때 파일 목록만 있으면 영향받는 업무와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찾아야 한다. 관계 기반 리포지터리에서는 플랫폼→애플리케이션→업무 기능·데이터 경로를 따라 영향 후보를 조회할 수 있다. 다만 관계의 기준일과 최신성이 낮으면 조회 결과도 신뢰할 수 없으므로 소유자와 검증일을 함께 관리한다.
5. 비교와 구분
| 구분 | 문서 보관함 | 아키텍처 리포지터리 | EA 관리 시스템 |
|---|---|---|---|
| 중심 단위 | 파일·폴더 | 객체·속성·관계·버전 | 리포지터리와 운영 워크플로 |
| 주요 기능 | 업로드·다운로드 | 관계 조회·버전·기준선·질의 | 등록·검토·승인·검색·품질·권한·활용 화면 |
| 영향 분석 | 문서 내용을 사람이 해석 | 관계를 따라 후보 조회 | 관계 조회와 업무 절차를 통합 지원 |
| 대표 위험 | 중복 파일·최신본 혼선 | 메타모델 과잉·관계 미갱신 | 도구 구축이 목적화됨 |
시험 판단 포인트
- 정보 구성 정의는 관리할 객체·속성·관계·계층·산출물·관리 규칙을 정하는 활동이다.
- 메타모델은 아키텍처 대상 자체가 아니라 그 대상을 표현할 유형과 관계 규칙이다.
- 리포지터리의 핵심은 파일 보관보다 동일 객체 식별과 관계·버전 관리이다.
- 영향 분석에는 객체 관계뿐 아니라 기준일·소유자·상태의 신뢰성이 필요하다.
- 메타모델의 상세도는 실제 활용 질문과 관리 비용을 함께 고려해 결정한다.
자주 틀리는 부분
- 산출물 파일 수가 많으면 아키텍처 정보가 잘 구성되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 같은 객체가 여러 산출물에 나타날 때 별도 객체로 중복 등록하지 않는다.
- 리포지터리와 이를 운영하는 관리 시스템을 완전히 같은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
- 관계가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최신성과 정확성이 보장된다고 보지 않는다.
개념 확인 문제
문제를 누르면 바로 아래에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아키텍처 메타모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특정 프로젝트의 최종 물리 데이터베이스 구조 ② 아키텍처에서 관리할 객체 유형·속성·관계와 제약의 정의 ③ 아키텍처 산출물을 저장한 폴더 구조 ④ 시스템 운영 장애의 시간순 목록
정답: ②
- 메타모델은 아키텍처 정보를 어떤 객체와 관계로 표현할지 정한다.
- ①은 실제 시스템의 물리 모델이다.
- ③은 파일 보관 구조이다.
- ④는 운영 이력의 한 종류일 뿐 아키텍처 메타모델이 아니다.
02다음 중 관계 기반 아키텍처 리포지터리의 고유한 장점에 가장 가까운 것은? ① 파일 크기를 자동으로 줄인다. ② 플랫폼 변경이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업무·데이터에 미치는 영향 후보를 탐색한다. ③ 모든 변경을 승인 없이 즉시 반영한다. ④ 메타모델 없이도 부서별 목록을 자동 통합한다.
정답: ②
- 객체 관계를 따라 변화의 직접·간접 영향 후보를 탐색하는 것이 구조화된 리포지터리의 장점이다.
- ①은 부수적 저장 기능이다.
- ③은 기준선과 변경 통제를 훼손한다.
- ④는 메타모델과 식별 규칙 없이 자동 통합된다는 잘못된 가정이다.
03다음 항목을 객체·속성·관계·제약 중 하나와 연결하시오. - A. ‘주문 애플리케이션’ - B. ‘소유 부서’ - C. ‘주문 기능을 지원한다’ - D. ‘승인 상태의 객체만 기준선에 포함한다’
정답: A 객체, B 속성, C 관계, D 제약
- 애플리케이션은 관리 대상 객체이고 소유 부서는 객체의 속성이다.
- 업무 기능 지원은 객체 사이의 관계이다.
- 승인 상태만 기준선에 포함한다는 규칙은 허용 상태를 제한하는 제약이다.
04동일한 고객관리 애플리케이션이 부서별로 세 가지 이름으로 등록되어 영향 분석 결과가 중복된다. 원인과 개선 방안을 식별 규칙·소유자·관계 관리 관점에서 설명하시오.
모범 답안
- 원인: 이름만으로 객체를 식별해 동일 대상을 중복 등록했고, 권위 있는 소유자와 식별 기준이 없었다. 각 중복 객체에 연결된 업무·데이터 관계도 분산되었다.
- 개선: 고유 식별자와 동일성 판정 기준을 정하고 세 이름을 하나의 권위 객체와 별칭으로 통합한다. 소유 부서를 지정하고 상태·기준일을 검증한다. 중복 객체에 연결된 관계를 기준 객체로 이관한 뒤, 변경·병합 이력을 남기고 영향 분석 결과를 재검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