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기술통계·상관·가설검정과 함께 선형회귀의 계수·잔차·가정, 결정계수, F·
본문
평균·중앙값·분산·표준편차·변동계수·z-score
평균은 모든 값을 합해 개수로 나눈 대표값이고, 중앙값은 정렬했을 때 가운데 값이다. 극단값이 크면 평균이 더 민감하게 변한다.
표본분산은 보통
s² = Σ(x_i - x̄)² / (n-1)
로 계산하고 표본표준편차는 s=√s²다. R의 var()도 표본분산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2,4,6,8,10의 평균은 6이고 편차제곱합은 40이므로 표본분산은 40/(5-1)=10, 표본표준편차는 √10≈3.1623이다.
변동계수는 평균에 대한 상대적 산포를 볼 때 CV=s/|x̄| 같은 형태로 사용할 수 있으나 평균이 0에 가깝거나 음수일 때 해석에 주의한다.
z-score는 z=(x-x̄)/s처럼 위치를 표준편차 단위로 나타낸다.
관측마다 중요도나 빈도가 다르면 가중평균을 사용할 수 있다.
가중평균 = Σ(w_i x_i) / Σw_i
예를 들어 점수 80과 90의 가중치가 각각 1과 2라면 가중평균은 (1×80 + 2×90)/(1+2) = 260/3 ≈ 86.67이다.
공분산·피어슨/스피어만 상관과 해석 주의
공분산이 양수면 두 변수가 함께 증가하는 경향, 음수면 반대 방향 경향을 나타내지만 단위에 영향을 받는다.
피어슨 상관계수는 선형 관계의 방향과 강도를 -1~1 범위로 표준화한다. 스피어만 상관은 순위를 이용하므로 단조 관계나 극단값에 대한 강건성을 고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상관계수가 높아도 인과관계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제3의 변수, 역인과, 집단 혼합 가능성을 검토한다.
선형변환이 상관과 공분산에 미치는 영향도 구분한다. X'=a+bX, Y'=c+dY에서 b,d가 0이 아니면 Pearson 상관의 절댓값은 유지되고 부호는 b×d의 부호에 따라 바뀐다. 반면 공분산은 Cov(X',Y') = bd·Cov(X,Y)로 스케일이 변한다.
Pearson r=0은 선형 상관이 없다는 뜻이지 모든 비선형 의존관계까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분산이 0이 아닌 자료에서 Y=a+bX (b>0)처럼 완전한 양의 선형관계이면 r=1이다. 또한 전체 자료의 상관 방향이 각 하위집단의 상관 방향과 달라질 수 있는 심프슨의 역설이 있으므로 집단 구성과 교란 요인을 함께 본다.
귀무가설·유의수준·p-value와 제1· 2종 오류
가설검정에서는 귀무가설 H0와 대립가설 H1을 정하고 검정통계량의 관측 결과가 H0 아래 얼마나 극단적인지 본다.
- 유의수준 α: 귀무가설이 참일 때 기각할 제1종 오류를 허용하는 기준
- p-value: 귀무가설이 참이라고 가정했을 때 관측값 이상으로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확률
- 제1종 오류: 참인
H0를 기각 - 제2종 오류: 거짓인
H0를 기각하지 못함
p<0.05는 “귀무가설이 참일 확률이 5% 미만”이라는 뜻이 아니다.
일표본·독립표본·대응표본 t검정
- 일표본 t검정: 한 집단 평균을 기준값과 비교
- 독립표본 t검정: 서로 다른 두 집단 평균 비교
- 대응표본 t검정: 같은 대상의 전후처럼 짝이 있는 차이의 평균을 검정
일표본 t 통계량은
t = (x̄-μ0)/(s/√n), 자유도 n-1
이다.
예를 들어 n=25, x̄=52, μ0=50, s=5이면 표준오차가 1이므로 t=2, 자유도는 24다.
독립표본에서 두 집단 분산이 같다고 가정하지 않는 Welch t검정이 흔히 사용되며, 대응 자료를 독립표본으로 다루면 개인별 짝 정보를 버릴 수 있다.
같은 모형 가정과 양측 기준을 사용할 때 신뢰구간과 가설검정은 대응한다. 평균차의 양측 95% 신뢰구간이 0을 포함하지 않으면 같은 가정의 양측 α=0.05 검정에서 H0: 평균차=0을 기각한다. 반대로 0을 포함하면 그 기준에서는 기각하지 못한다.
분산분석(ANOVA)과 카이제곱 적합도·독립성 검정
세 집단 이상 평균을 각각 여러 번 t검정하면 전체 제1종 오류가 커질 수 있다. ANOVA는 집단 간 변동과 집단 내 변동을 비교해 평균 차이가 있는지 한 번에 검정한다.
F = 집단간 평균제곱 / 집단내 평균제곱
유의한 결과는 “모든 집단 평균이 서로 다르다”가 아니라 적어도 하나의 평균 차이가 있다는 뜻이다. 어느 집단이 다른지는 사후검정 등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
카이제곱 검정에서는 범주형 빈도를 다룬다.
χ² = Σ (O-E)²/E
- 적합도 검정: 한 범주형 변수의 관측 분포가 기대 분포와 맞는지
- 독립성 검정: 두 범주형 변수 사이에 연관이 있는지
r×c 분할표의 독립성 검정 자유도는 (r-1)(c-1)이다.
카이제곱 독립성 검정에서 각 셀의 기대도수는 독립을 가정해
E = (해당 행 합계 × 해당 열 합계) / 전체 합계
로 계산한다. 관측도수 O와 이 기대도수 E의 차이를 χ² = Σ(O-E)²/E에 넣는다.
ADsP 시험 핵심 보충: 회귀분석
단순선형회귀는 Y = β0 + β1X + ε, 다중선형회귀는 여러 설명변수의 선형결합으로 연속형 반응변수의 조건부 평균을 설명한다. 다른 설명변수를 고정할 때 회귀계수는 해당 변수가 한 단위 증가함에 따른 예측 평균의 변화량이다. 절편은 모든 설명변수가 0일 때의 예측값으로, 0이 관측 범위 밖이면 해석에 주의한다.
최소제곱법은 잔차제곱합을 최소화한다. 잔차는 관측값−적합값이다. 예측식이 ŷ=2+3x이면 x=4의 예측값은14이고, 실제값이15이면 잔차는1이다.
기본 가정은 선형적인 평균 구조, 오차의 독립성·등분산성이다. 오차의 정규성은 소표본에서의 정확한 t·
절편을 포함한 보통의 최소제곱회귀에서 SST=SSR+SSE, R²=1−SSE/SST다. SST=100, SSE=25이면 R²=0.75다. 설명변수를 추가하면 같은 자료의 R²는 감소하지 않지만 수정 R²는 변수 수를 반영해 감소할 수 있다. 수정 R²는 1−(SSE/(n−p−1))/(SST/(n−1))이며 p는 설명변수 수다.
모형의 F검정은 절편을 제외한 회귀계수가 모두0이라는 귀무가설을 검정한다. 유의하다고 모든 계수가 유의한 것은 아니다. 개별 계수의 t검정은 해당 계수가0이라는 가설을 검정하며, t=추정계수/표준오차다. 잔차 자유도는 절편 포함 모형에서 n−p−1이다.
설명변수끼리 강하게 관련되면 다중공선성으로 계수 추정과 해석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VIF는 이를 살피는 지표로, 특정 설명변수를 나머지 변수로 회귀한 결정계수 Rj²에 대해 VIF=1/(1−Rj²)다. Rj²=0.8이면 VIF=5다.
전진 선택은 절편 모형에서 변수를 추가하고, 후진 제거는 전체 후보 모형에서 변수를 제거한다. 단계적 선택은 추가·제거를 함께 검토한다. AIC·
R의 lm(y ~ x1 + x2, data=d)는 절편을 포함한 다중선형회귀다. summary()의 Estimate·x1*x2는 x1, x2와 교호항 x1:x2를 함께 포함한다. 교호항이 있으면 x1의 기울기는 x2 값에 따라 달라진다.
절편을 포함하는 회귀식에서 k개 수준의 범주형 변수는 보통 k-1개의 더미변수로 표현한다. 세 지역이면 더미변수는 두 개다. 기준범주는 모든 더미변수가 0이며, 더미계수는 다른 설명변수를 고정한 해당 범주와 기준범주의 조건부 평균 차이다. 예를 들어 부산 더미의 계수가 -3이면 부산의 예측 평균은 기준지역보다 3 작다.
복습 문제
답을 생각한 뒤 정답과 근거를 펼쳐 보세요.
2,4,6,8,10의 표본분산은?
정답과 근거
10이다. 평균 6, 편차제곱합 40을 n-1=4로 나눈다.
예를 들어 2,4,6,8,10의 평균은 6이고 편차제곱합은 40이므로 표본분산은 40/(5-1)=10, 표본표준편차는 √10≈3.1623이다.
n=25, x̄=52, μ0=50, s=5의 일표본 t값과 자유도는?
정답과 근거
t=2, 자유도 24다. s/√n=5/5=1, 따라서 (52-50)/1=2다.
예를 들어 n=25, x̄=52, μ0=50, s=5이면 표준오차가 1이므로 t=2, 자유도는 24다.
같은 학생의 교육 전후 점수를 비교하려면 어떤 t검정이 적절한가?
정답과 근거
대응표본 t검정이 적절하다. 같은 대상의 전후 측정은 관측치가 서로 짝을 이룬다.
3×4 분할표의 카이제곱 독립성 검정 자유도는?
정답과 근거
6이다. (3-1)(4-1)=2×3=6.